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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고객 기반 확대…미디어 경쟁력 확보"…에너지 효율화 사업 신사업으로 추가]<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5일 오전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하현회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주현 기자</em></span><br>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15일 "CJ헬로 인수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디어 경쟁력을 갖고 5G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br><br>하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LG유플러스 제52회 정기주주총회에서  "4차산업혁명과 ICT(정보통신기술)의 급변 속에서 올해는 미래를 위한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고객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선제 대응해 선택과 집중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r><br>하 부회장은 "CJ헬로 인수 이후 확대된 고객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사업자간 제휴 등 업그레이드된 미디어 경쟁력을 갖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B2C 사업뿐아니라 자율주행과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B2B 영역에서도 사업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했다. <br><br>이날 주총에서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사업을 신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또 이혁주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정병두 법무법인 진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감사보고와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이사 보수 한도 승인, 현금배당 의결도 진행했다. <br><br>먼저 지난해 영업수익 12조1251억원, 영업이익 7309억원, 당기순이익 4816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현금배당은 지난해와 동일한 보통주 1주당 400원으로 결정했다. <br><br>정관에는 에너지 진단·에너지 기술·에너지 안전관리·기타 에너지 이용 합리화 관련 사업과 기계설비 사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으로 시장 활성화가 예상돼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br><br><!--article_split-->김주현 기자 naro@<br><br>▶승리·정준영 '몰카 동영상' 파문<br>▶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머투가 봄맞이 선물 주나봄  <br><br><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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